혹여나 미래의 내가 까먹거나 기억을 미화시킬까 싶어서 기록함.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는 사람 = 선량한 국민
내 말 안 듣는 인간 = 처단, 통제, 금지
스스로 자유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는 듯하다.
수사 받는 과정을 보니 모든 과정에서 책을 잡아 시간을 끌고 뒤집어 보려는거 같던데 전형적인 하남자.
스스로 떳떳하다면 당당히 출석해서 의견 밝히면 될것인데, 욱하는 기질 + 장부 답지 못한 성격이라 그러지 못하는 듯

대한민국헌법
한글 조문
제15조모든 국민은 직업선택의 자유를 가진다.




공직자라는 양반들이 법정 최고형이니, 코드1 이니 구속수사 염두라느니 신나가지고 떠들던 시절.
주인님이 시키는 대로 장단 맞춰서 억지로 춤출수 밖에 없었는지, 막상 자기들 손에 칼을 쥐어주니 신난건지 개인적으로 물어보고 싶긴하다.
이때는 자기들 주인님이 구속될지는 상상하지 못한게 소소한 웃음포인트.

세계적인 학술지에서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의 위기 "

- 📌 The South Korean health-care system in crisis (The Lancet 요약 By. Chat GPT)
- 🔥 핵심 주장: 의대 정원 확대는 의료 시스템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며, 의료 붕괴를 초래할 위험이 있음.
🏥 1. 의료 시스템의 주요 문제점 - ✅ 낮은 의료 수가: 중환자실 운영 시 병원은 약 40% 손실, 응급·중환자 의료 제공 기피.
- ✅ 높은 형사 고발 비율: 의료 과실에 대한 형사 고발이 잦아 위험성이 큰 분야(외과, 응급의학과, 산부인과) 기
- ✅ 인력 부족: 필수 의료 분야의 전공의 지원율 급감, 업무 과중 및 의료진 소진(burnout) 심화.
⚖️ 2. 정부 정책의 문제점- ❗ 의대 정원 확대의 한계: 신규 의사 배출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 단기 해결책이 아님.
- ❗ 의료진과의 소통 부족: 근무 환경 개선 없이 단순 인력 충원으로 해결하려는 접근에 의료계 반발.
💡 3. 해결 방안- 의료 수가 인상 및 근무 환경 개선으로 인력난 해결.
- 의료 과실에 대한 법적 보호 체계 강화로 의료진 부담 완화.
- 정부와 의료진의 소통을 통해 신뢰 회복이 필요함.
▲ 전. 충북대병원 순환기 내과 배장환 교수님 FACEBOOK
2024년 타임라인 출처 ▶ https://blog.naver.com/sjloveu2/223752834511?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기억이 희미해지기 전에 반복 학습 〔2024년 의료 개혁 완수를 위해 열심히 일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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